마돈나 64세 성형에 충격적 얼굴로 베스트 뉴페이스상 후보! (마돈나 얼굴 변천사)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의 얼굴변천사

마이클잭슨,마돈나

마돈나

 

마돈나는 정말 잘 나갔던 세계적인 팝스타인 것은 맞다. 

이번에도 새로운 얼굴로 나타나 팬들에게 당혹감과 혼란을 안겨주었다. 

2월 6일 오전 제 65회 그래미 어워즈가 미국 LA 크리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가운데 마돈나의 변한 얼굴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64세인 마돈나는 이날 샘 스미스와 킴 페트라스를 소개하기 위해 참석했다. 

 

마돈나

 

이날 킴 페트라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언홀리'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best pop duo, group performance)' 부문을 수상하며 수상소감으로 " LGBT권리를 위해 싸운 마돈나가 없었으면 나는 지금 여기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그러나 이같이 존경받는 마돈나가 성형으로 변한 얼굴지적에 대해서는 자유로울 수 없었다. 

 

마돈나 맞지?

 

성형을 했지만 '마돈나는 그래도 나의 여왕', '수술을 하든말든 그건 마돈나의 마음 '이라고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마돈나 얼굴에 무슨 짓을 할 거냐? , '실제 마돈나가 맞나?'라는 엇갈린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마돈나아닌가?

과도한 성형탓에 마돈나의 모습이 사라졌다. '외계인 같다 ' 등의 반응이 나온 가운데 1983년 1집 앨범 'Madonna'로 데뷔하여 마돈나 앨범 ' Like A Virgin'rhk 'True Blue'를 통해 전 세계적인 팝스타가 되어 사랑을 받은 마돈나는 최근 36세 연하 프로댄서 알라말릭과 결별하여 41세 연하인 23세 모델 앤드류 다넬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마돈나

젊은이와 연애하려면 어쩔수 없다 치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