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마약혐의로 영화,드라마,광고계 피해 심각 위약금만 100억?
유아인이 출연했던 드라마, 광고, 영화까지 개봉도 못하게 생긴 작품들만 수두룩하다. 위약금만 해도 100억이 넘을 가능성이 높다. 유아인은 코카인, 프로포폴, 대마, 마약 4종을 투약한 혐의로 광고주에 100억 원이 넘는 위약금을 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요즘 광고 출연 계약서에는 보통 아티스트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브랜드 이미지 훼손하는 경우에는 그래서 더 이상 광고를 게재할 수 없는 경우 광고비에 상당하는 혹은 그 이상의 위약금을 지급하도록 손해배상 예정 조항이 따로 꼭 담겨있다. 법적 책임을 완전히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아인이 광고 모델을 맡고 있는 업체는 10여 개에 이르고, 건강식품 업체 종근당건강, 패션업체 무신사, 네파, 보테가 베네타, 화장품 업체로는 상테카..
2023. 3. 28.